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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5년 만에 다시 찾은 싱가포르.돌아가고 싶을 만큼 그리웠던 적은 없었는데,막상 다시 가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여행이었다.리버밸리의 새로운 콘도지인찬스로 숙소를 얻었는데 경치 정말 좋고 위치도 좋은 Avenir숙소 테라스에서 바라본 싱가포르의 야경은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다.화려한 듯 차분한 도시의 밤은 나를 다정하게 위로했다. 사실 어트랙션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지만,단 하나의 목표, '트랜스포머'를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싱가포르에 7년이나 살면서도 한 번도 못 타본 아쉬움을드디어 털어냈던 날. Chinese New Year기간이라 그런가…오랜만에 와서 그런가…5년동안 많이 바뀌었다..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어트렉션이 바뀐것도 없고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대충 구경하고 나옴사실 나..

카테고리 없음 2025.03.09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인증을 알아보기

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인 산림 관리협의회에서 만든 산림경영 인증 시스템입니다. FSC는 책임관리되는 산림자원이 완제품에 사용된 것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 제도를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1/3을 차지하는 산림. 그러나 매년 그 면적은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불법적으로 벌채를 하고, 무계획적으로 다른 용지로 전환하는 등 자원을 생각하지 않고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FSC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독일의 본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삼림 업자, 목재 거래기업,원주민 단체,지역 임업 조합등이 모여 만든 독립된 NPO(비영리단체)로 FSC의 ..

카테고리 없음 2022.06.16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데이비드 애튼버러 (2020)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A LIFE ON OUR PLANET 넷플릭스의 좋은 다큐 중에 하나입니다. 데이비드 애 튼 버러는 영국의 동물학자로 대중적으로도 유명합니다. 1926년생인 데이비드 애 튼 버러는 거의 100년 가까이 이 지구를 지켜볼 수 있었던 산증인이네요. 스스로가 관찰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체르노빌로 시작합니다. 과거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신도시였던 체르노빌은 사람들이 일으킨 원전 사고 이후 버려진 건물들과 주인을 잃은 물건들이 나뒹구는 폐허로 변해버립니다. 이 도시는 인간이 자랑하는 문명과 기술발전이 자연을 어떻게 해쳤는지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우리의 어릴 때의 자연을 지금 찾아보기가 거의 어려운 것처럼 자연은 점점 더 우리 주변에서 멸종되고 사라..

카테고리 없음 2022.06.09

이제는 알아야할 오래된 불편한 진실

1. 그린 인플루언서가 된 계기 어설프게나마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물론 이기적이었지만 저의 불편함 때문이었습니다. 환경호르몬에 대해 알게 되면서 플라스틱을 되도록 안 쓰고 첨가물이 덜 들어간 것들을 찾으며 슈퍼에 가면 상품의 뒷면을 보게 되었고 칼로리보다는 성분을 보게 된 건 그때부터인듯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고 이제는 아이를 위해 더욱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기저귀는 불편하지만 천 기저귀를 쓰게 되었고 합성섬유보다는 천연섬유를 찾게 되고 가급적이면 중고를 찾게 되는... 하지만 알음알음 사이트를 뒤져가며 지식을 얻는 건 틀린 것들도 많았고 알쏭달쏭 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맨 아래 오른쪽에 있는 '기후변화 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니다. 2. 기후변화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타일러님은 ..

카테고리 없음 2022.06.08

5월5일 레고랜드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를 하기 전에도 항상 집콕이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탓일까... 드디어 올것이 왔다 싶었던 코로나 확진... 그리고 2년간을 집콕생활을 했으니 별로 억울할일도 없을텐데... 확진되어 자체 자가격리가 아닌 강제 자가격리가 되니 왜 이리 답답하고 억울한걸까... 미스터리... 아무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본 레고랜드 광고를 따라 따라 흘러가서 예매버튼을 눌러버렸다... 그것도 5월5일 오픈날로. 이때가면 언제가나 싶어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나의 우유부단을 꾸짓으며 기왕 저지른것 달려보자 싶어서 그냥 떠났다... 춘천으로.... 일부러 그 전날 근처 숙소를 잡고 조금이라도 일찍 가보겠다고 시도한것은 좋았으나.. 우리 아이들의 스타일을 너무 과소평가 했었다. 내가 새벽에 일어난들 소용없지...

카테고리 없음 2022.05.06